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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08 16:31:52 | 편집: 주설송
11월 6일 저녁, 중국장애인예술단 댄서가 브라질 상파울루서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중국장애인예술단이 준비한 음악무용 서사시 ‘나의 꿈’이 11월 6-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공연되었다. 중국 전통 문화와 시대적 분위기를 결합해 장애인 배우의 생활에 대한 사랑과 예술에 대한 추구를 반영한 ‘나의 꿈’은 현장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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