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1-08 16:31:52 | 편집: 주설송
중국장애인예술단이 준비한 음악무용 서사시 ‘나의 꿈’이 11월 6-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공연되었다. 중국 전통 문화와 시대적 분위기를 결합해 장애인 배우의 생활에 대한 사랑과 예술에 대한 추구를 반영한 ‘나의 꿈’은 현장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추천 기사:
‘쉐룽형제’의 첫 ‘합류’
제2회 수입박람회, 첫 ‘러시아워’ 맞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캄보디아 물 축제 열려
허베이 첸안: 피영 문화 전승하는 농민 부부
오지마을 위벙촌의 빼어난 절경
‘장춘루파크’ 제막식 美 캘리포니아 산호세서 개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폐막
허베이 쳰안: 수상공원으로 변신한 시골 쓰레기 구덩이
루산 서해 진면목…한 폭의 풍경화
러시아 푸드 향기 넘치는 만저우리
초겨울 호두·밤 대풍년…판매 준비로 바쁜 일손
중국 기업이 투자·건설한 나이지리아 첫 철도 차량 부품 조립 공장 정초식
최신 기사
다바산 선톈 습초지
국가경극원, 마카오서 ‘제녀화’ 공연
‘문명의 기억’ 간직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탁구로봇 포르페우스, ‘커트’도 문제없다
푸젠 젠양 ‘건요건잔’ 문화 브랜딩
농촌 마을에 들어선 ‘새 영화관’
CIIE의 ‘새 얼굴’ 이모저모
‘세계 최대의 샤브샤브’ 체험
그림 같은 우위안 절경
입동 ‘물만두 잔치’로 이웃 간의 온정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