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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08 16:31:04 | 편집: 주설송
11월 7일, 주자이거우(九寨溝) 관광구에서 촬영한 자연경치. 이날, 햇볕이 쨍쨍한 쓰촨(四川)성 아바(阿壩) 짱족(藏族)챵족(羌族)자치주 주자이거우 관광구의 경치가 유난히 아름다웠다. 지진 후 재건된 주자이거우 풍경구가 올해 9월 27일 85% 구역을 다시 오픈했는데 ‘화장은 고쳤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멍신(李夢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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