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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촬영한 실험 현장. 중국 최초의 화성탐사 임무인 착륙기 정지 장애물 회피 실험은 이날 허베이(河北)성 화이라이(怀来)현에 위치한 지외천체착륙종합실험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이번 실험은 중국의 화성탐사 임무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착륙기가 화성 환경에서 멈춰 서고, 장애물을 피하고, 완속으로 하강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설계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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