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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융푸(永福)현 룽쟝(龍江)향 개여주 재배전문합작사의 개여주가 아주 잘 자라고 있다.(11월 14일 촬영)
최근 몇 년간, 멀리 산간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광시 융푸현 룽쟝향이 기후조건과 지리적 환경의 우세를 이용하여 개여주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빈곤 탈출에 크게 조력했다. 2019년 룽쟝향은 총 16개 개여주 재배전문합작사, 12개 가공기업을 가지고 있고 개여주 재배면적이 2만5천묘에 달했다. 2019년, 룽쟝향의 824 농가를 위해 빈곤 존안카드를 작성하여 672 농가가 개여주 재배 사업에 종사하게 했고 경제적 수익 729만원을 올려 현지 농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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