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와 고대 촉나라 문명의 시공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대화

11월 26일, 관중이 쓰촨(四川)박물원 전시홀에서 관람하고 있다. 26일 쓰촨성박물원에서 개막한 ‘채색 지중해: 한 고대 도시의 문명과 환상’ 전시가 2천여년 전 지중해와 고대 촉(蜀)나라 문명의 시공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대화를 중국 관중에게 재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퉁팡(童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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