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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룽(雪龍)’호와 ‘쉐룽2’호 두 척의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이 12월 1일 중산기지 고착빙 가장자리에 500m를 사이 두고 정박했다. ‘쉐룽형제’가 연일간 손잡고 남극 빙상 화물하역 공격전을 전개한 끝에 현재 중산기지 빙상 화물하역 작업이 마루리 단계에 들어섰다. 베이징시간 12월 1일 오전 8시까지, ‘쉐룽’호에서 하역하기로 한 1,450t 물자 중, 1,253.9t이 이미 중산기기와 내륙 출발기지에 도착했다. 그중, 헬기로 운반한 물자가 466.4t, 스노모빌로 운반한 물자가 787.5t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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