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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중악단이 마카오 브로드웨이 극장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11월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진하이(劉金海)]
마카오는 개항 400여년 간 중국과 서양의 문화가 충돌해 서로 융합한 독특한 문화적 면모를 이루어냈다. 조국 반환 20년 동안 마카오 문화계 종사자들은 수준 높은 작품과 훌륭한 공연으로 마카오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해 400여년의 문화 축적이 새로운 활력을 내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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