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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10 10:38:08 | 편집: 주설송
독일 베를린동물원에서 태어난지 100일 된 판다 쌍둥이가 9일 ‘멍샹’과 ‘멍위안’으로 정식 명명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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