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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여행객들이 융칭(永清)현 허우이(后奕)진 둥이허(東義和)촌 옌양(艷陽) 민박 소극장에서 민속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근래에 들어 허베이성 융칭현은 아름다운 농촌 건설 과정에서 베이징·톈진 관광시장에 일조하기 위해 농촌의 빈집을 특색 민박으로 리모델링해 농촌 관광을 발전시켰다. 이는 농촌의 새로운 경제 성장점으로 떠올랐다. 현재 현 전체는 특색 민박 및 팜스테이 100여 곳을 발전시켰으며, 하루 약 1만 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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