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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프랑스 상트르주 루아르에셰르의 셀쉬르셰르성에서 촬영한 형형색색 중국 등불. 제1회 ‘중국 등불축제’가 얼마 전 프랑스 상트르주 루아르에셰르의 셀쉬르셰르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고성 셀쉬르셰르성에서 개막했다. 각기 다른 모양의 형형색색 쯔궁(自貢) 등불 39개가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셀쉬르셰르성에 특별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셀쉬르셰르성 등불축제’는 중국 춘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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