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2-28 10:37:31 | 편집: 리상화
12월 27일 20시 45분, 창정(長征)5호 야오3(遙三) 운반로켓이 중국 원창(文昌) 우주발사센터에서 점화되었다. 2,000여초 후, 스젠(實踐)20호 위성과 성공적으로 분리된 로켓이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올려 보내 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제323번째 발사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추천 기사:
‘쉐룽2’호, 남극서 진귀한 어류 샘플 ‘포획’
난창-간저우 고속철도 개통…징강산 혁명 근거지, 본격 고속철 시대 진입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올해 마지막 일식 현상 펼쳐져
제2회 ‘2022년과의 약속’ 빙설문화제 베이징서 개막
눈 내린 후 맑게 개인 마이지산
톈진: 겨울 밤 민위안
먀오족 새해의 이색스포츠대회
모스크바에 등장한 중국 얼음조각
허페이: 전통 문화 전승하며 신년 맞이
황토 고원서 펼쳐진 신나는 빙설축제
빙설 시즌 맞은 청두 시링설산
최신 기사
日 나가노: 한가로이 온천 누리는 일본원숭이
신화사 기자와 함께 산둥함 탐방
창정5호 운반로켓, 스젠20호 위성 성공리에 발사
특별 기고: 2019 美 총기 규제 난제 미해결…총소리 끊이지 않은 1년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인생—민간 구조대원으로 활약하는 황허 수영 애호가
산시 원시: 전통 간식 생산 분주
바쁜 어획기 맞이한 윈난 싱윈호
허베이 핑산의 아름다운 얼음폭포
중국 도시간 고속열차 ‘새 멤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