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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강산(岡山)진 찬스우자(蠶石吳家)촌에서 현지의 노인들이 춘절(春節)을 앞두고 열린 경로잔치에서 밥을 먹고 있다. 이날, 장시성 난창시 난창현 강상진 찬스우자촌은 현지 및 외부에 나간 지 수년 된 60세 이상의 노인 400여 명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찬스우자촌은 매년 춘절 전에 마을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존경심을 전하기 위해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연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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