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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6 10:07:02 | 편집: 주설송
1월 23일 저녁에 촬영한 다퉁(大同) 고도 연등회에 걸린 꽃등.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2020년 중국 다퉁 고도 연등회’ 현장에 걸린 알록달록한 등불이 무르익어 가는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화사발 [촬영/ 차이팅(柴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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