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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제8차 후베이 지원 의료팀 맴버가 하얼빈(哈爾濱) 타이핑(太平)국제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이룽장성 제8차 후베이 지원 의료팀이 이날 하얼빈 타이핑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의료팀은 헤이룽장성병원, 쑤이화(綏化)시, 치치하얼(齊齊哈爾)시, 무단장(牡丹江)시, 하얼빈시 등에서 선발한 총 201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었다. 헤이룽장성은 지금까지 선후로 8번에 걸쳐 총 1,533명의 의료진을 후베이로 지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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