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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6 09:41:57 | 편집: 주설송
초봄을 맞은 라싸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라루(拉魯) 습지 국가급자연보호구는 눈이 녹고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라싸시 서북에 자리한 라루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해발 3645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습지 보호면적이 약13km2에 이르러 ‘라싸의 폐’로 불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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