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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 출신 중국 유학파 학자 대표가 중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T셔츠에 서명을 하고 있다. 2월23일, 나이로비 대학 공자학원은 케냐 출신 중국 유학파 학자 클럽과 연합해 나이로비에서 ‘한마음으로 코로나19와 싸우자’ 행사를 열었다. 케냐 출신 중국 유학파 학자 대표들이 케냐 각지에서 중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을 응원하고 성금을 기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張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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