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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한방약 조제사가 안후이(安徽)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 한방약 조제실에서 완성된 탕약에 설명서를 붙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래, 안후이성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중의약을 대대적으로 적용했다. 허페이(合肥) 지역 7개 지정병원의 코로나19 한방 치료 탕약의 조제, 제작과 배달 업무를 맡은 안후이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이 전염병 방역에 역량을 기여했다. [촬영/ 저우무(周牧)]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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