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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생산 공급이 빠듯한 관계로 생산에 차질을 빚던 이 업체는 설비를 ‘살짝 리모델링’ 한 후 마스크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일부 산업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면서 산업사슬의 협업과 연동이 어려워지자 허베이 창저우 중제산업단지는 조업·생산 재개 보장 방안을 마련해 기업이 원재료와 고용 등 각종 생산요소의 배치를 최적화하도록 돕고, 기업이 기술과 장비 등을 ‘살짝 리모델링’해 신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현재 단지 내 50여개 기업이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다. [촬영/푸신춘(傅新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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