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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29 13:20:04 | 편집: 주설송
자원봉사자 리원치(李文琦·오른쪽)가 헤이룽장 하얼빈 샹팡구 써투가와 류순가가 만나는 곳에 설치된 코로나19 방역소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3월3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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