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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31 10:49:46 | 편집: 박금화
29일,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에 한 차례 봄비가 내린 후 마을, 산천, 들판이 옅은 안개 속에서 보일 듯 말 듯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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