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1 09:56:37 | 편집: 주설송
장한루, 추허한가, 광구 보행자 거리……우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 더 이상 텅 비어 있지 않고 상점들의 문이 점차 열리고 있다. 우한의 거리가 서서히 과거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추천 기사:
허베이 롼저우: 생산에 박차…농민의 소득 증대에 일조
산둥 이청: 화훼로 소득 증대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산둥 지난: 봄바람에 ‘방긋’ 미소짓는 복숭아꽃
中3월 제조업 PMI 52 반등
대지의 봄
도쿄올림픽 개막 시간, 2021년 7월 23일로 확정
개학맞아 유치원 소독·살균
中 방역 의료 전문가팀, 라오스에 도착
칭다오 자오저우완대교 자오저우 연결선 개통
봄비 내린 농촌의 운치
안개비에 젖은 황보산
최신 기사
우한 보행자 거리: 도시 활력 서서히 재개
몰타 코로나19 대응 위해 새로운 규정 시행
네이멍구 고3·중3학생 개학
프랑스 전역 ‘금족령’…음악은 ‘훨훨’
충칭: 해외 입국자 규제 강화
핀란드,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수도 지역 봉쇄
작은 빛 모아 거대한 횃불 밝힌 우리 곁의 히어로
서로 보살피고 도우며 어려움 극복하다…중국 역량, 전세계 방역 공조 추진
장시 핑샹: 조업과 생산 재개 촉진으로 ‘장바구니’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