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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이 본격적인 증수기에 들어갔다. 장시성 홍수가뭄지휘부의 사전 판단과 분석에 따르면 올해 장시성의 강우가 다년간 평균치보다 약간 많고, 대류 현상이 강한 날씨가 예년보다 많다. 현재 장시 각지는 홍수로 파괴된 곳의 복원 공사를 추진하고, 위험이 있는 곳을 조사해 댐과 제방이 안전하게 홍수기를 넘길 수 있도록 올해 증수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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