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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홈구장—파르크 데 프랭스(Le Parc des Princes) 주방이 4월 9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일선 의료진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장소로 ‘징용’되었다. 매일 음식배달 차량 4대가 와서 파리 병원 의료진에게 공급할 도시락 1,200인분을 실어간다. 파리 생제르맹이 주문 제작한, ‘일심협력(TOUS UNIS)’ 문구가 적힌 T셔츠 판매소득이 도시락 총 공급량이 25000인분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의 자금출처다. 신화사발 (파리 생제르맹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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