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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베이다이허신구(北戴河新區) 바닷가 모래언덕 밑에 숨겨진 당대 예술 미술관—사추미술관 하나가 있다. 부지면적이 930㎡인 이 미술관에 실내 전시홀 7개와 노천 전시홀 3개가 있다. 형태가 상이하면서 서로 연결된 이 ‘동굴’들이 사추미술관의 전시 공간을 형성했다. 사람들은 미술관 내 각 ‘동굴’을 연결하는 입구에서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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