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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폼페이’로 불리는 칭하이 라자(喇家) 고고학 유적지 공원은 칭하이성 하이둥(海東)시 민허(民和) 후이족투족 자치현 관팅(官亭)진 라자촌에 위치해 있다. 황허 상류 지역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 제가문화를 위주로 한 대형 취락 유적지인 이곳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유일한 대형 재난 유적지이며, 유사 이전의 지전, 황하 대홍수와 산사태 등 여러 가지의 중대한 재난 유적이 보존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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