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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집’에서 관광지로--뤼량 산촌 새로운 미래로 ‘이사’

출처: 신화망 | 2020-05-21 14:37:48 | 편집: 박금화

(社会)(7)从“穷窝窝”到风景区——吕梁小山村“搬”出新未来

“관광지 안에서 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사한 후의 새로운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커란(岢嵐)현 쑹자거우촌 주민 류린타오(劉林桃)는 싱글벙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산시(山西)성 신저우시 커란현은 황토고원 중부, 뤼량산 지역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산골짜기가 깊고, 가파르며, 땅이 척박한 커란현은 절반에 가까운 마을이 골짜기 가까이에 흩어져 있어 생산과 생활 여건이 열악하다. 과거의 쑹자거우촌은 산이 험준하고 물이 깨끗하지 않았고, 4분의 3의 땅이 급경사지에 있었다.

2017년 커란현은 생존 여건이 열악한 곳에 사는 빈곤인구를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극빈곤을 해결하는 관건 조치로 삼았다. 쑹자거우촌은 현 8개 중심 정착촌 중 하나로 선정돼 주변 14개촌 145가구의 저소득 가정을 흡수했다. 촌간부와 빈곤구제 대원의 인솔 하에 쑹자거우촌은 수만 평방미터의 건축물을 철거하고 정돈하고 신축하는 등 마을 리모델링 사업을 펼쳤고, 총력을 다해 농촌 관광을 발전시켰다. 마을의 변화가 갈수록 커지는 것을 보면서 주민들도 신바람이 나 부지런히 일했다. 팜스테이, 식품가공공장, 재배 합작사, 사육 합작사가 잇달아 개장하기 시작했고, 살기가 갈수록 좋아졌다. 2019년말 주민들의 연평균 소득은 9천 위안에 육박했다. 2018년 쑹자거우촌은 3A급 관광지에 포함됐고, 2019년 1기 전국농촌관광중점촌에 선정됐다. 주민들은 미래의 생활에 대해 기대감으로 넘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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