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보 6월9일]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가 8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에서 개막했다. 엑스포에는 각각 중동부 유럽과 국제소비품, 수입 상품 등을 테마로 하는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또 포럼과 통상 협력 등 행사도 준비됐다. 엑스포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중국 닝보=신화통신) 장한 기자 = 8일 드론으로 촬영한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저장성 닝보시 국제컨벤션센터 전경. 2021.6.8
(중국 닝보=신화통신) 장한 기자 = 8일 엑스포에 참가한 업체의 바텐더(가운데)가 칵테일을 제공하고 있다. 2021.6.8
(중국 닝보=신화통신) 장한 기자 = 8일 엑스포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르비아산 주류를 홍보하고 있다. 2021.6.8
(중국 닝보=신화통신) 장한 기자 = 엑스포에 참가한 관람객(오른쪽)이 8일 폴란드산 도자기 공예품을 고르고 있다. 2021.6.8
(중국 닝보=신화통신) 장한 기자 = 엑스포 참가 업체 관계자가 8일 폴란드산 방호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1.6.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