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8일] 싼싱두이(三星堆)∙진사(金沙) 유적지 출토 유물 특별전이 상하이 펑셴(奉賢)박물관에서 8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두(成都) 진사유적박물관과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박물관 소장 전시품 총 130여 점/세트가 전시되며 그중에는 중국 1급 문화재 60여 점/세트가 포함됐다. 청동, 금, 옥석 등으로 만든 다양한 문화재를 통해 고대 촉나라 사회의 다채로운 면모를 대중에 공개한다.
(상하이=신화통신) 런룽 기자 = 사진은 7일 상하이 펑셴박물관에서 촬영한 쓰촨성 청두 진사유적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청동 소 머리상'. 2021.6.7
(상하이=신화통신) 런룽 기자 = 사진은 7일 펑셴박물관에서 촬영한 쓰촨성 광한시 싼싱두이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청동신수(神樹) 가지의 꽃봉우리와 청동새'. 2021.6.7
(상하이=신화통신) 런룽 기자 = 사진은 7일 펑셴박물관에서 촬영한 진사유적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석호상'. 2021.6.7
(상하이=신화통신) 런룽 기자 = 사진은 7일 펑셴박물관에서 촬영한 싼싱두이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청동 입인상'의 복제품. 2021.6.7
(상하이=신화통신) 런룽 기자 = 사진은 7일 펑셴박물관에서 촬영한 싼싱두이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무릎꿇은 청동 인물상'. 2021.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