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보 6월10일]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가 8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에서 열렸다. 다음날 9일에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돼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이번 엑스포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육성, 상생 기회 공유'를 주제로 중동부 유럽과 국제소비품, 수입 상품 등을 테마로 하는 3대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행사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중국 닝보=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반팔 차림을 한 관람객이 9일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에서 헝가리산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2021.6.9
(중국 닝보=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모자를 쓴 어린이가 9일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에서 로봇 송아지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1.6.9
(중국 닝보=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사진은 9일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에 전시된 슬로베니아산 비행기의 모습. 2021.6.9
(중국 닝보=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사진은 9일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에 전시된 중궈중처(中國中車·CRRC)가 북마케도니아로 수출한 열차의 모형. 2021.6.9
(중국 닝보=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몇몇 관람객들이 9일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제2회 중국-중동부 유럽(CEEC) 엑스포'에 전시된 중국-헝가리 물류채널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1.6.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