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커우 6월10일]중국이 자체 개발한 10만t급 심해 반잠수식 석유 생산 및 저장 플랫폼 '선하이(深海) 1호' 에너지 스테이션이 6월 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둥·하이난·홍콩에 매년 30억㎥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지난 8일 촬영한 '선하이 1호' 에너지 스테이션의 일부 모습이다. 2021.6.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지난 8일 촬영한 '선하이 1호' 에너지 스테이션의 일부 시설. 2021.6.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지난 8일 촬영한 '선하이 1호' 에너지 스테이션의 전경. 2021.6.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지난 8일 촬영한 '선하이 1호' 에너지 스테이션의 일부 시설 모습. 2021.6.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