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7-19 09:51:23 | 편집: 朱雪松
독일 서부도시 바트 뮌스터아이펠에서 1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홍수로 엉망이 된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경찰은 홍수로 최소 133명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고 말했다. [촬영/탕잉(唐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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