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대표팀이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4.7.14
[신화망 베이징 7월16일]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14일 출발을 앞둔 천멍(陳夢·오른쪽), 쑨잉사(孫穎莎·가운데), 왕만위(王曼昱)의 모습.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14일 배낭을 멘 마룽(馬龍, 오른쪽)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출발을 앞둔 마룽(馬龍)과 천멍.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출발을 앞둔 량징쿤(梁靖崑), 판전둥(樊振東), 마룽(馬龍), 왕추친(王楚欽)(앞줄 왼쪽부터 오른쪽 순).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출발을 앞둔 왕추친(오른쪽)의 모습.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pagebreak
출발을 앞둔 천멍(왼쪽), 왕만위의 모습.
중국 탁구대표팀이 14일 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국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