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롄윈강 12월15일] 14일 밤 불을 환하게 밝힌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항 컨테이너부두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어둠이 내린 밤에도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항 컨테이너부두는 불을 환하게 밝히고 적재·하역 작업으로 분주하다. 연말을 앞두고 롄윈강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및 수출량 최고치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4.12.14
14일 어둠이 내린 밤에도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항 컨테이너부두는 불을 환하게 밝히고 적재·하역 작업으로 분주하다. 연말을 앞두고 롄윈강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및 수출량 최고치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날 야간 작업이 한창인 롄윈강항 컨테이너부두를 드론으로 내려다 봤다. 2024.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