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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커창 총리 중외 기자 회견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15 10:56:24  | 편집 :  리상화

   리커창 총리는 자신의 인터넷 쇼핑 경험, 그리고 인터넷 쇼핑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영향 등 질문에 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는 인터넷 쇼핑을 해본 적이 있고 최근에도 책 몇 권을 샀다. 나는 인터넷 쇼핑, 택배와 전자상거래를 위해 광고할 용의가 있다. 이들은 취업을 추진하고 소비를 자극하여 사람들의 인터넷 쇼핑에 대한 열정이 고조되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인터넷 숍이 집중된 마을에 가본 적이 있다. 거기의 800개 가구들이 2000여개 인터넷 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창업의 공간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동시에 나는 오프라인 매점이 집중된 시장에 가보았다. 거기의 주인이 자기도 인터넷 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주인은 자기 매장의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려 소비자에게 실감을 보여줘 경쟁력도 높였다고 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서로 작용하면 활력을 창출하고 더 큰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 '바람받이(风口)'라는 유행어가 있다, 나는 '인터넷+'이 바람받이에 있어 시대에 흐름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리 총리의 말이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은 "3.15"인 소비자권익보호의 날이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매점은 모두 성실하게 품질을 보장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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