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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커창 총리 중외 기자 회견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15 10:56:24  | 편집 :  리상화

   경제 “신상태(新常態)”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 경제는 “신상태”에 진입했고 올해의 경제 성장 속도 예기도 7%로 조정됐다. 성장 속도 예기가 낮아졌지만 실제로는 이 목표를 실현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 경제의 총량이 이미 많이 커졌고 현재 이미 10조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 7%의 속도로 성장한다면 해마다 중등 규모의 경제체 1년의 총생산액에 해당하는 총생산을 창조해야 한다.이러한 과정 중에 중국은 질과 효익을 중요시하고 중국 경제가 중,저급으로부터 중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추진한다면 비교적 긴 시기 안에 중국 경제가 중고속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신상태” 아래 중국 정부는 중국 경제가 합리적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할 것이다.

   중국 경제가 하행 압력에 직면하고 있고 여러 층면의 리스크를 지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중국 경제가 하행 압력에 직면하고 있고 여러 층면의 리스크를 지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자가 한마음한뜻으로 노력한다면 중국 경제의 큰 국면과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관건적인 것은 성장의 안정화와 구조조정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모든 자가 한마음한뜻으로 노력한다면 중국 경제의 큰 국면과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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