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16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15일 베이징에서 서적과 독서는 인류문명 계승의 주요 운반체이며 개인적 경력으로 말하면 한가한 시간에 독서하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고 재부를 갖게 되며 평생 유익할 것이라고 했다.
12기 전인대 3차회의가 폐막한 후 리커창 총리는 중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국민의 독서가 하나의 분위기를 형성하여 그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 나라 전 국민의 독서량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진보와 문명 정도 향상의 매우 중요한 상징이 될 것이다. 게다가 독서를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여기고 일하는 방식과 결합하면 발전의 혁신 세력을 증강시킬 것이 뿐만 아니라 사회의 도덕 역량을 강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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