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6월 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6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둥팡즈싱”호 여객선 전복침물사건 구조와 응급처리상황, 그리고 다음 단계의 작업 계획과 관련해 보고를 청취했다. 회의는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의 정책 조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기업의 활력을 더하며 신천지의 발전을 개척하기를 확정했다. 또한 사회의료의 건강한 발전을 배치하고 추진하며 인민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만족시키고 법인과 기타 조직의 사회 신용 코드를 통일하는 제도의 실시를 결정하며 사회 운행 효율과 신용을 제고시킬 것이다.
회의는 “둥팡즈싱”호 여객선 전복침물사건이 발생한 후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해당 지역과 부서, 인민해방군, 무장경찰부대가 재빠르게 행동하고 분초를 다퉈 사람을 구조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대중창업과 만중혁신를 추진하고 개혁의 추동을 견지하며 시장활력과 사회 창조력의 석방으로 생산력 수준이 새로운 단계로 이르기를 추진하고 창업의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며 신천지를 열어야 한다고 인정한다.
회의는 국무원의 배치에 따르고 의약위생체제 개혁과 결합하여 사회의료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면 내수의 확대와 민생 혜택, 현대화서비스업의 발전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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