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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2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발표한 “우리가 중국의 스마트폰을 질투하는 이유”에서 미국은 스마트폰 잠재능력에 대한 극한적 발휘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물론 미국인들을 애플회사로부터 최상의 폰을 가장 일찍 얻을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허나 중국에서 스마트폰을 에워싸고 전개되는 생활방식이 너무 다채로워 기타 나라의 질투를 야기하고 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미국인들은 중국인들로부터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경험을 섭취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첫째로 운영 시스템의 통신 프로그램이다. 중국에서 하나의 통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단지 누군가에게 “저 지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간단한 과정이 아닌, 친구들과의 연락을 유지하기 위한 사교시스템이다.
둘째로 스마트폰이 돈지갑의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중국의 기술적 엘리트들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폰 결제로 구매하고 있다.
셋째로 “기다림”이 없이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점이다. 중국의 과학기술 대가들이 바로 그러하다. 예를 들면 필자의 한 동료는 거의 해마다 새 폰을 교체한다.
넷째로 편리한 운영 시스템이다.
다섯째로 스마트폰을 TV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인기있는 프로는 인터넷으로 다 찾아볼수 있는바 “권력의 게임”을 비롯한 최신 드라마를 사이트에서 합법적이고도 무료로 시청할수 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