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정부망(中國政府網)
[신화사 베이징 8월 25일]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으로 되는 6월9일, 리커창은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CEO위원회 제3기 원탁포럼에 참가한 각 국 대표단과 회견자리에서 중국경제, 중국제조2025, 대외개방정책 및 국제생산능력협력 등 분야를 향한 각 국 CEO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포럼이 끝난 뒤, 회견에 참가했던 여러 CEO들이 중국 총리를 향한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다.
“중국제조2025”에 대한 리커창 총리의 설명은 모든 CEO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알코아 회장 겸 수석집행관은 “중국경제의 업그레이드 창조 및 중국경제를 혁신과 가지속발전 패턴에로 전형시키고저 꾀하는 리커창 총리의 지혜와 결심”은 그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데이브 코트 하니웰 회장 겸 수석집행관은 리커창 총리가 회견에서 제기한 “국제생산능력협력”과 “제3자협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중국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업무는 총리께서 제기한 ‘제3자시장’으로 이미 적극 확대된 상태”라고 전했다. 앤드류 맥켄지 BHP빌리턴 수석집행관은 “중국의 성장과 더불어 우리도 성장할 것”이라 피력했다. [글/ 신화사 기자 추스충(儲思棕),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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