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방콕 9월 14일] 중국-태국 철도협력연합위원회 제7차 회의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소집되었다. 쌍방은 사업 타당성 연구, 상세한 설계, 공정 총도급 및 온라인 합자방안, 융자방안, 정부간 철도협력구조협의 등 문제를 둘러싸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여러가지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중국 철도총공사와 태국철도(泰鐵)는 온라인 합자와 관련된 비망록과 주주권 협의를 위한 기초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기로 협의했다. 쌍방은 긴밀히 배합하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작업계획에 진일보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관련사업 추진을 틀어쥐고 철도 프로젝트의 연내 오픈이라는 건설목표를 실현하도록 노력한다. [글/ 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밍다쥔(明大軍)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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