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9월15일] 세계가 주목한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서 리커창 총리는 다롄(大連)의 몇명 촹커(創客)들의 혁신창업 스토리로 개막사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리커창 총리가 다롄 첨단기술 산업개발구 대중창업공간을 고찰할때 몇몇 “촹커”들은 리 총리에게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하여 동북지구 여러가지 유형의 기계 데이터를 근 3만대 수집했고 기계를 위한 개발이용패턴에 혁신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10일에 열린 2015년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서 리커창 총리는 세계 기업가들을 향해 이 촹커제품을 소개했다. “이런 소기업은 중국에 수없이 많은 상태이며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이나 실패를 막론하고 그들은 리더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바 미래 경제발전의 희망을 전시하고 있음과 동시에 중국 및 세계 경제성장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고 그는 소개했다.
다롄 2015년 하계 다보스포럼 개최기간, 리커창 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을 진행하고 유명한 글로벌 기업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대회에 참석한 각 국 지도자들과 회견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배된 일정이 긴장함에도 불구하고 다롄 첨단기술 산업개발구, 다롄 중공기중그룹을 특별 방문했다. 이렇듯 긴장한 고찰일정에서도 이와 같은 방문을 전개한 것은 리커창 총리가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언급한 두개 핵심적 사고인 “대중창업, 만중혁신”과 “국제 생산력 협력”에 대한 긴급 호응이었다.
리커창 총리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은 “구조성 개혁”의 중요내용임과 동시에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강대한 동력이고 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유력한 지탱이며 경제의 발전과 공유를 위한 중요한 추동력이고 수입분배패턴의 혁신이며 사회공정을 촉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절차라고 피력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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