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워싱턴 9월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워싱턴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단계 중미관계발전에 6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고위층과 각 급별 밀접 교류를 유지한다. 둘째, 경제 무역, 양군, 반테러, 집법, 에너지, 환경보호, 인프라 건설 등 영역에서의 실무협력을 발전 심화시킨다. 셋째, 인문교류를 밀접히 한다. 넷째, 서로가 역사 문화 전통, 사회 제도, 발전 도로 및 발전단계상의 차이점을 존중한다. 다섯째, 계속하여 아태지역의 사무에 대한 대화 협력을 심화한다. 여섯째, 각 종 지역과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중미관계 전략적 내포를 충실히 하며 국제사회에 보다 많은 공공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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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주석, 오바마 美대통령과 회담...중미관계, 시종 정확한 궤도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