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상무부, 습주석의 방문으로 중영관계 황금시대 맞이
심단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10월에 곧 있게 될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영국 방문을 언급하면서 이번 방문은 중영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중영관계에 방향을 시사하고 양국간 제반분야에서의 내실있는 협력을 한층 추동하며 양국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놓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9월 21일 제7차 중영경제재정금융대화가 베이징에서 진행됐습니다.
양국은 투자 및 금융협력 등 분야에서 일련의 협력대화를 전개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이번 대화는 사실상 습근평 주석의 영국방문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연래 중영경제무역협력은 유럽채무위기와 취약한 세계경제복구의 시련을 이겨냈으며 무역내왕과 투자협력이 온당하게 발전했다면서 이는 중영 양국경제의 상호보완성과 경제무역관계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표했습니다.
추천 보도 >>
평화발전, 협력상생의 시대적 소리 울렸다——中 외교부장 시진핑 주석 美 국빈방문 및 유엔 설립 70주년 시리즈 정상회의 참석을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