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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9일] 월드 와이드 웹 8일 보도에 따르면, 6일 브랜드 자문 기구 Interbrand에서 발표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순위 차드에서, 애플과 구글이 3년 연속 우승과 준우승을 싹쓸이했다. 화웨이, 레노버는 그나마 올라 있는 두 개의 중국 회사이다.
10위권 순위 가운데, 올라 있는 기술 기업은 각각 애플(1위), 구글(2위), 마이크로 소프트(4위), IBM(5위), 삼성(7위), 아마존(10위)이었다. 그 중,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702.7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1203.1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올해 닌텐도(任天堂)와 노키아(諾基亞)는 탈락해, 그 브랜드 가치는 세계 100위권에 들어서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0위 순서:
1. 애플
2. 구글
3. 코카콜라
4. 마이크로 소프트
5. IBM
6. 도요타 자동차
7. 삼성
8. 제너럴 일렉트릭
9. 맥도날드
10.아마존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