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21일 한국 서울에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한국어판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한국어판은 중국 외문 출판사와 한국 미래엔 출판사의 협력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는 국무원 보도 판공실과 중공 중앙 문헌 연구실, 중국 외문국에서 편집하고, 외문 출판사에서 중국어, 영어, 불어, 러시아어, 阿,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2014년 9월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는 시진핑 총서기가 2012년 11월 15일부터 2014년 6월 13일 사이의 연설, 담화, 강연, 질문 및 답변, 서면 지침, 축하 편지 등 79편인 데, 18개 테마로 나눴다. 현재, 이 책은 이미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발행되었고, 전 세계에 520만권 이상이 팔렸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한국어판은 중국 측이 외국 출판 기관과 협력해 번역 출간한 첫 버전으로 된다. 이는 한국 독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국외 출판 기관과 협력해 번역 출간하는 경험을 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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