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24일]전국 에너지 절감과 새에너지 자동차 산업발전추진사업 좌담회가 22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됐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커창(李克強)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지시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에너지 절감과 새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의 체제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국제 경쟁에서의 감제고지를 선점하는 긴바한 임무이며 친환경 발전을 추동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 포인트를 육성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중점을 돌출히 하고 합리하게 레이아웃하며 산업발전의 “난관”과 “부족점”을 겨냥해 핵심기술과 관건 부품의 제약을 돌파하는 데 힘을 기울이며 자주 혁신 능력과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또 지원 정책을 시달, 보완하고 부대 환경을 최적화하며 비지니스 패턴을 혁신하고 선진적이고 적용가능한 에너지절감과 새에너지 자동차의 시장 응용을 확대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의 새 길을 개척하고 경제성장과 민생개선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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