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24일] 10월 24일, 영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베이징으로 복귀했다.
펑리위안(彭麗媛) 시진핑 주석 부인,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왕후닝(王滬寧),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서기처 서기, 중앙판공청 주임 리잔수(栗戰書),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 등 수행 인원도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현지 시간 23일 오후, 시진핑 주석이 만체스터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영국 여왕 궁정대신 필 백작 등이 공항에서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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