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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중국방문으로 중-독 무역추진 기대--독일무역투자청 제1사장 베노와의 특별인터뷰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6 16:18:15  | 편집 :  왕범

베노 (자료 사진)

   [신화사 베를린 10월 26일] 독일 메르켈 총리의 중국방문을 앞두고 독일연방투자무역청(GTAI) 제1사장 베노는 최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중 이번 방문이 독일-중국 무역을 추진하여 양국 모두 혜택을 볼것을 기대했다.

   베노는 중국이 일부 중요한 분야, 예를 들면 기계제조와 자동차영역에서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대해 독일 기업의 인정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2014년 독일의 대외수출국중 중국은 2013년의 제5위로부터 4위로 올라섰다. 수입면에서 중국은 네덜란드의 뒤를 이어 독일상품수입국의 2위에 머물러있다. 독일은 또한 중국의 유럽연합 가운데 중요한 무역파트너이다. 중-독 양국은 일부 미개척영역, 예를 들면 소비품시장 특히 영양품과 패션분야에서 거대한 기회가 잠재돼있다.

   베노는 2015년은 “중-독창신합작의 해”인만큼 메르켈의 중국방문이 양국이 혁신공업분야에서의 합작을 추진하고 생산라인의 디지털화 합작을 추진하게 될것이라 전했다.

   독일이 중국에서의 직접투자금액은 2004부터 2013년사이에 증가폭이 300%를 넘어섰다. 이와 동시에 중국이 독일에서의 투자도 신속히 증가했다. 독일연방 투자무역청 대외투자보고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은 독일에서 투자프로젝트가 가장 많은 나라가운데 하나로 프로젝트가 190개를 돌파, 이는 2013년에 비해 37% 증가한 셈이다.

   베노는 중국이 독일에서 투자왕의 칭호를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다. 2011년 중국은 처음 미국을 제치고 독일에서 프로젝트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되었다. 그때로부터 중국은 독일에서의 투자국중 줄곳 3위내에 머물렀다. 독일중앙은행의 통게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이 독일에 대한 직접투자금액은 12억유로에 달해 2010년에 비해 118% 증가했다. [글/신화사 기자 후샤오빙(胡小兵),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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