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30일] 29일, “고등학교 교육 보편화”가 처음으로 중공중앙 전회 심의에 통과한 문건에 기록되었다.
4일간에 걸친 중공 18기5중전회 심의에서 중공중앙이 “13.5개년”계획을 제정하는데 관한 건의를 통과시켰다. 전회에서는 교육 질량를 제고하고 의무교육의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고등학교 교육을 보편화 시키는 것을 제안하였다.
앞으로 5년 동안, 중국은 점차적으로 분류를 나누어 중등 직업교육의 학잡비를 면제하는 것을 추진하고, 파일에 기록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학생들로부터 시작하여 일반 고교 학잡비를 면제 해주어 가정 경제가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모든 범위에 미치는 것을 실현하려 한다.
분석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2020년 전에 중국은 고등학교 교육을 보편화 시켜 총 입학 비율이 90%이상 도달 할 것이라고 한다. 그 때가 되면, 중국의 고중단계 교육 보급율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글/신화사 리우환(劉歡), 리우페이(劉斐), 차우궈창(曹國廠),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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